[시사매거진] 상업시설 ‘송도 하늘채 아이비스퀘어’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.

해당 상가는 인천 연수구에 조성되며, 공동주택 336세대의 고정수요와 인근 ‘송도더프라우’등 약 1만 5천 가구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췄다.

단지가 위치한 송도국제신도시 내에는 포스코건설 및 셀트리온, 삼성바이오로직스, 코오롱글로벌 등 해외투자 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포진해 풍부한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.

또한 수도권 대표 학원가로써 송도 1공구 내 대단지 아파트촌과 포스코고 등 7개 명문학교, 송도학원가 등의 대형 수요가 밀집되어 단지의 가치 상승을 이끌고 이에 따른 학생 및 교직원 수요도 대거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.

획기적인 대형 교통 호재도 주목을 모은다. 수도권관광역급행철도(GTX) GTX-B노선이 2023년 완공 예정이며,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, 제 1, 2, 3 경인고속도로, KTX, 수인선 등의 쾌속 교통망이 인접해 있다.

한편 해당 상가의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았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통해 가능하다.

박희윤 기자 kkh911226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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